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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론축구 꿈나무 '육성'
육군참모총장배,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9/10/06 [13: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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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미래먹거리산업인 드론‧ICT산업과 전략산업인 탄소산업을 융합한 신개념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를 세계 최초로 개발‧보급하고 있는 가운데 진입장벽을 낮춰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 인근 실내천막에서 "육군참모총장배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주시가 미래 드론축구 국가대표가 될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

 

전북 전주시는 미래먹거리산업인 드론‧ICT산업과 전략산업인 탄소산업을 융합한 신개념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보급해 드론축구 종주도시로 불리고 있다.

 

전주시와 사단법인 대한드론축구협회는 5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2019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드론축구 유소년리그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드론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육군참모총장배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충남 계룡시와 대한민국 육군이 주최한 이번 '2019 지상군 페스티벌'은 오는 7일까지 ▲ 전국드론축구대회 ▲ 특전사 고공강하 시범 ▲ 군(軍) 장비체험 ▲ 인기가수 공연 ▲ 병영생활관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육군참모총장배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에 출전한 전국 16개 유소년팀 80여명의 선수들을 비롯 체험행사 참여자를 포함한 1,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부대와 전국 지자체 및 관람객들에게 드론축구를 홍보하는 부대행사로 ▲ 시범경기 ▲ 시연 및 체험부스 등을 운영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오는 2025년으로 계획하고 있는 드론축구 월드컵의 성공개최를 위한 기반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며 "드론축구를 중심으로 향후 전주가 차세대 드론산업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드론산업의 혁신성장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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