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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임실N치즈축제'… 흥행 대성공
개막식 당일, 역대 최대 인파 운집 진기록 수립
기사입력: 2019/10/06 [14: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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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9 임실N치즈축제'가 전국 각지의 수많은 관광객이 대거 몰리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대성공을 일궈내며 6일 오후 2시 현재 종착역을 향해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  4351주년 개천절인 3일부터 징검다리 연휴로 이어진 10월 첫 주말과 휴일 동안 '2019 임실N치즈축제' 주 행사장인 치즈테마파크를 가족단위 행락객들이 가을의 전령사인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19 임실N치즈축제' 개막 당일인 지난 3일 전주 MBC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으로 김차동씨가 진행한 축하공연에 '미스트롯' 출신 가수 송가인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찌감치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운집한 군민과 행락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식전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9 임실N치즈축제'가 전국 각지의 수많은 관광객이 대거 몰리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대성공을 일궈내며 6일 오후 2시 현재 종착역을 향해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를 주제로 9개 테마로 84개의 흥겨운 프로그램과 덤으로 할인받는 임실N치즈 등 온갖 즐길거리와 먹거리‧볼거리가 풍성하게 운영됐다.

 

임실군에 따르면 개막 첫날인 3일 다행히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이 전북을 비켜가면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등 이른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를 회복하면서 1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운집할 정도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전주 MBC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으로 김차동씨가 진행한 개막식 공연에 '미스트롯' 출신 가수 송가인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찌감치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운집한 군민과 행락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 4351주년 개천절인 3일부터 징검다리 연휴로 이어진 10월 첫 주말과 휴일 동안 가을의 전령사인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과 올해 첫 선을 보인 야간경관 ‘빛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가족단위 행락객 등이 야간에도 축제장을 찾으면서 역대 최대 관광객 기록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세계 민속춤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문화 공연 역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우유드림 행복드림 퍼레이드는 전문 외국인무용단이 유럽풍의상의 치즈요정들과 함께 이색적이고 관광객의 흥을 돋우는 춤을 선보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개 노선 3개 코스의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되는 등 EDM 댄스파티인 아모르 파티 행사와 빛 축제를 관람하는 야간 관광객들을 위해 전주방향을 왕복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오후 10시까지 확대해 안전한 귀가 역시 도모했다.

 

아울러, 지역 대표상품인 임실N치즈 20% 파격할인과 임실N피자 및 청정지역 임실에서 자란 암소한우와 임실군표 맛 집을 비롯 지역별 향토음식관 운영 등 먹거리 부스도 전국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심 민 임실군수는 "개막 당일 기대 이상으로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는 진기록 수립할 수 있도록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해 축제 기간 동안 들춰진 단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불편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사실상 폐막식 프로그램만 남은 '2019 임실N치즈축제'는 아쉽게 석별의 정을 나눠야 하지만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조경을 관람하기 위해 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는 행락객들을 위해 시설과 안전 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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