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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야호시장 12일 첫 선
나눔과 소통 생활문화축제…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
기사입력: 2019/10/07 [11: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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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나눔과 소통의 생활문화축제이자 시민장터인 ‘야호시장’을 오는 12일 전주종합경기장 수영장 앞 주차장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첫 선을 보인다.   / 포스터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가 나눔과 소통의 생활문화축제이자 시민장터인 '야호시장'을 오는 12일 첫 선을 보인다.

 
벼룩시장과 프리마켓‧장터 등을 아우르는 전주의 브랜드 네임인 '야호시장'은 전주에서 활동하는 공동체와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 플리마켓 ▲ 체험교육 ▲ 아나바다 장터 ▲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수영장 앞 주차장에서 진행될 이번 장터는 '2019 야호시장, 맘껏 웃음꽃이 피다'를 슬로건으로 ▲ 플리마켓 50팀 ▲ 체험교육 94팀 ▲ 아나바다 30팀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나눔과 소통의 시민생활문화 축제의 장을 연출한다.

 

먼저, 플리마켓에서는 공동체와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도자기와 업사이클링 화분‧친환경 수세미‧퀼트 소품‧악세서리 등 수공예제품과 간편 먹거리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 체험교육은 ▲ 민화그리기 ▲ 캘리그라피 ▲ 청사초롱‧새총‧저금통‧보석함‧손거울‧컵받침 만들기 ▲ 할로윈 소품 만들기 및 우드팬시용품 ▲ 한지 생활소품 ▲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분장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 제기차기 ▲ 딱치치기 ▲ 보드게임 ▲ 쫄면‧김치 만들기 ▲ 드론축구 ▲ 3D펜 체험 ▲ 로봇체험 ▲ VR체험 ▲ 이동도서관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린다.

 

또한 태권무 공연과 국악공연 및 버스킹 공연도 마련돼 있으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물품 및 책등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공유만물상'과 '공유책방'도 운영된다.

 

전주시 신계숙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공동체회원과 일반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으로 준비된 이번 '야호시장'은 전주의 새로운 생활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보다 내실 있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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