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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최지원 중위… 여가부장관 표창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소속 지도자, '청소년 육성' 유공
기사입력: 2019/10/07 [17: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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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양천지구연합회 직할대에서 대장(隊長-지도자)을 맡고 있는 최지원(사진) 육군 중위(학군 55기)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최 중위는 교육봉사를 통한 건전 청소년 육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스카우트연맹 창립 97주년을 맞아 수상했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부터 스카우트 활동을 접했고 숙명여대 재학시절 교육봉사를 시작해 2017년 육군 소위로 임관한 이후 현재까지 7년 동안 200여회 가량 교육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최 중위는 "지속적으로 교육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다재다능한 능력을 겸비해 그들이 속한 민주시민의 대열에서 유능한 국가대표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단체인 세계스카우트연맹 산하 한국 최대‧최고의 청소년 운동 단체인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스카우트 정신을 근간으로 1922년 창설된 조선소년군과 조선소년척후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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