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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생활SOC 복합화' 국비 47억 확보
행복누리원 건립 사업 탄력… 2022년까지 120억원 투입
기사입력: 2019/10/07 [18: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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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읍사무소 신축 및 주거지 주차장과 근린형 국민체육센터를 비롯 가족센터를 결합한 '행복누리원' 건립 사업이 국무조정실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4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임실읍사무소 전경)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 '행복누리원' 건립 사업이 국무조정실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47억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2년까지 3개년 동안 총 120억원을 투입, 임실읍사무소 신축과 함께 주거지 주차장 및 근린형 국민체육센터와 가족센터를 결합한 ‘임실읍 행복누리원’을 건립한다.

 

임실읍 행복누리원은 현 임실읍사무소 부지에 연면적 5,900㎡(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행복누리원이 계획대로 2022년에 완공되면 임실읍사무소 노후화 문제와 주거지 주차장 부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임실군은 기대하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으로 임실읍의 오랜 현안해결과 함께 많은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생활문화인프라 확충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내년도 생활SOC 사업 관련 국비 219억원을 확보해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또,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추진을 위해 오수면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임실군민체육관을 주요 내용으로 부지 선정 등 사전절차에 돌입한다.

 

한편, 생활SOC 사업은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 있는 삶(사람중심)을 사는 대한민국'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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