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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신건강복지센터, 특집 방송 '출연'
JTV 장혜라의 행복발전소 '자존감과 정신건강' 주제 2시간
기사입력: 2019/10/10 [09: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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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열(왼쪽에서 세 번째) 센터장과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뮤즈 그레인과 이상한 계절 등이 'JTV 장혜라의 행복발전소' 특집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약 2시간 동안 도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 김현종 기자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자존감과 정신건강-현대인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를 주제로 라디오 특집 방송에 출연해 부정적 인식개선에 힘을 보탰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신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사와 교육 및 홍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신질환을 바라보는 개개인의 인식은 달라지고 있지만 한국사회에서는 여전히 이왕이면 ‘마음의 병’을 숨겨야만 한다는 생각이 강하고 이슈화되는 뉴스를 통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예비 범죄자 취급을 받는다는 인식도 상당한 현실이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JTV 장혜라의 행복발전소에 출연해 약 2시간 동안 도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방송에는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이상열 원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비롯 전라북도 정신건강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뮤즈 그레인과 이상한 계절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낮은 자존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자존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실천 수칙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열 센터장은 "신체 질환과 달리 눈에 잘 띄지 않고 본인이 잘 느끼지 못해 자칫 지나치기 쉬운 경향이 있다"며 "정신건강은 특정 정신질환에 국한돼 있는 것이 아니라 신체건강과 같이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관리해야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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