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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26일 개막
세계 최정상‧국내 엘리트 선수‧동호인… 도심 가른다!
기사입력: 2019/10/10 [12: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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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정상급 인라인 선수와 동호인 5,000여명이 참가하는 "제17회 2019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오는 26일과 27일 전북 전주종합경기장과 송천동 인라인경기장 등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인라인 마라톤경기가 열리는 27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전주종합경기장~성모병원~전주월드컵경기장 구간의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된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세계 최정상급 인라인 선수와 동호인 5,000여명이 참가하는 "제17회 2019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오는 26일과 27일 전북 전주종합경기장과 송천동 인라인경기장 등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26일 전주시 송천동 인라인경기장에서 열리는 인라인 '트랙경기'와 둘째 날인 27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해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시내 일원을 누비는 '마라톤경기'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인라인 '트랙경기'에는 500여명의 생활체육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고 메인경기인 '마라톤'에는 총 3,000여명의 국내‧외 선수와 생활체육동호인들이 42km 오픈부와 21km(청년‧장년‧실버‧단체부) 및 6km(초등부경쟁‧비경쟁) 등 총 7개 부문으로 순위를 가린다.

 

특히 올해 마라톤경기에서는 프랑스와 독일‧대만 등 13개국 50명의 외국인 선수와 국내 엘리트선수 200여명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지난달 열린 베를린 인라인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한 파워슬라이드 월드팀 소속 Felix Rijhnen 선수(독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를 확정한 상태며 지난해 42km 여자부에서 우승을 거머쥔 Yi-Hsuan-Liu선수(대만) 등도 참가한다.

 

국내 엘리트선수들도 2020년도 롤러스포츠 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에 포인트가 주어지는 이번 대회에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밀었다.

 

42km 오픈부에 롤러 국가대표인 ▲ 주니어 = 최인호(충북한국호텔관광고)‧안준빈(대구 영남공고) ▲ 시니어 = 남자 장거리 최광호(대구시청)‧손근성(경남도청) ▲ 주니어 = 여자 장거리 문지윤(전남 여수충무고)‧김민서(충북 청주여상) ▲ 시니어 = 여자 장거리 유가람(안양시청) 선수와 장수지(은평구청) 등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인라인 '마라톤대회'가 진행되는 오는 27일 전주종합경기장~성모병원~전주월드컵경기장 구간 도로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되며 개회식은 오전 7시 40분 전주종합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한편 '전주 월드 인라인마라톤대회'는 도심 한복판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명실상부 유일한 국내 최고 대회로 등극했다.

 

지난 2012년 WIC(World Inline Cup)가 인정한 국제대회로 승격된 이후 해마다 세계 최고의 외국인 선수들이 참여할 정도로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성장하면서 전주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했다.

 

전주시 이영섭 체육산업과장은 "이번 대회가 인라인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전주가 국제적인 체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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