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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전술훈련' 실시
14일~18일까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초점
기사입력: 2019/10/11 [10: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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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향토방위를 수호하고 있는 육군 35사단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일원에서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 김현종 기자

 

 

 

전북지역 향토방위를 수호하고 있는 육군 35사단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일원에서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 침투 및 국지도발과 전시전환 및 전면전 등의 다양한 상황을 시나리오로 설정해 군(軍)의 작전수행능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해안침투상황과 다중이용시설 테러를 비롯 피해복구와 대량전상자 피해 등 후방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실전을 방불할 정도로 전개될 예정이다.

 

육군 35사단 정훈공보부는 "대규모 병력과 장비이동에 따른 사고예방과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도민들의 이해와 협조 및 거동수상자를 발견하거나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국번없이 133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 전북도청‧전북지방경찰청‧국가중요시설‧예비군 등 책임지역 모든 작전요소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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