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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정성치안 '실현'
'2019 진안홍삼축제' 치안현장 점검‧믿음직한 예방활동 지시
기사입력: 2019/10/12 [15: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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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앞줄 왼쪽) 전북경찰청장이 12일 '2019 진안홍삼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마이산북부 일원을 찾아 이연재(총경‧앞줄 오른쪽) 진안경찰서장과 함께 현장근무자 노고 격려 및 치안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사진제공 = 진안경찰서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왼쪽) 전북경찰청장이 노란조끼의 신화를 창조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두 손을 맞잡고 노고를 격려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2019 진안홍삼축제' 경비상황실을 찾아 "안전하게 축제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예방 및 강‧절도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맡은 바 임무에 열정을 담아 줄 것"을 당부한 뒤 이연재(총경‧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진안경찰서장 및 현장 근무자들과 함께 '정성치안'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2019 진안홍삼축제' 개막 나흘째인 12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에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공설운동장에서 '제57회 군민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과 신갑수 진안군의회 의장 및 송하진 전북지사를 비롯 조용식(치안감)( 전북지방경찰청장‧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역대 군수‧향우‧군민 등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장'이 수여됐다.

 

군수 권한대행인 최성용 부군수는 "군민의 날을 맞아 15만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서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오늘 만큼은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맘껏 즐기며 '희망 진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특구'인 마이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소통과 화합‧우정의 잔치인 '군민의 날'과 '체육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문을 연 뒤 "한정된 인력과 여건을 고려할 때 경찰의 힘만으로는 사회안전망을 완성할 수 없음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공동체 치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협력치안을 완성해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여나가자"고 요청했다.

 

이어 "전북경찰의 4대 핵심가치인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을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추진도 이 중 하나로 치안서비스의 고객인 도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전북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군민의 날'기념식에 앞서 현장 근무에 나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2019 진안홍삼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예방 및 강‧절도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맡은 바 임무에 열정을 담아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축제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을 만나 치안의견을 여과 없이 수렴하며 "경찰의 존재이유는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보장하는데 있고 국민이 경찰에 바라는 역할 또한 이와 같을 것"이라며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경찰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약속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한편, 2019 진안홍삼축제는 '백세인생, 천년기운, 진안홍삼'이라는 주제로 오는 13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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