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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주말과 휴일, 사고 잇따라
군산해경… 바다로 추락한 70대‧표류하던 고무보트 구조
기사입력: 2019/10/13 [17: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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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두 번째 주말과 휴일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가족과 함께 섬 지역 관광에 나선 70대가 추락하는 등 고무보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해 긴급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 군산해양경찰서 전경 및 서정원(총경) 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10월의 두 번째 주말과 휴일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가족과 함께 섬 지역 관광에 나선 70대가 추락하는 등 고무보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해 긴급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104분께 옥도면 야미도 공중화장실 인근 계단에서 A(78)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13일 밝혔다.

 

해경 조사결과 A씨는 이날 딸사위와 함께 관광을 하던 중 계단에서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하는 과정에 돌출된 바위와 충돌해 구조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새만금파출소 해육상순찰팀이 사고 발생 10분 만에 구조해 119구급차량으로 군산 모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13일 오전 926분께 옥도면 연도 북서쪽 800m 해상에서 2명이 탄 고무보트(15마력)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사고발생 2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비정(P-91)에 구조됐다.

 

고무보트는 이날 오전 7시께 충남 서천군 마량항에서 출항해 낚시를 하던 과정에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는 과정에 보령해경 홍원파출소에 구조를 요청했다.

 

군산해양경찰서 김도훈(경정) 해양안전과장은 "대부분 수상레저 사고가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 만큼,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즐기기 위해서는 스스로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과 함께 안전수칙 등 관련법규 준수를 생활해 해야 한다""해양사고가 발생할 경우 곧바로 긴급번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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