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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불법 카메라 상시 점검
경찰관기동대 투입… 방범활동 병행 범죄 분위기 제압
기사입력: 2019/10/14 [14: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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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이 도내 각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행사장을 찾는 행락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경찰관기동대를 투입,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우려에 따른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이 도내 각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행사장을 찾는 행락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경찰관기동대를 투입,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우려에 따른 일제 점검 지원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객들의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불법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한 전북 만들기 일환이다.

 

집회와 시위 등 경비상황을 제외하고 도내 전 지역에 대해 연중 지속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활동에 지원되고 있는 경찰관기동대는 그동안 전주 한옥마을남원 흥부제진안홍삼축제 등 다중이 운집하는 대형 행사장 주변에 있는 공중화장실 일제점검 및 예방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화장실 내 불법 촬영 카메라를 근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 장비와 인원을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동시에 상시 점검 활동을 통해 불법 촬영 사례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한다""일상이 안전한 전북사회적약자인 여성이 안심하는 전북을 만들기 위한 치안정책을 수립, 시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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