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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체결
복리후생‧근무조건 개선 등 230개 항목, 상생발전 골자
기사입력: 2019/10/15 [10: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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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가운데 왼쪽) 전북 김제시장이 지난 1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노사상생 발전을 위한 2019년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김제시 공무원노동조합 최지석(가운데 오른쪽) 위원장과 협약서에 서명한 뒤 양측 교섭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와 공무원노동조합이 복리후생과 근무조건 개선을 포함한 107개 조항과 부칙 6조 등 총 230개 항목에 대한 단체협약에 전격 합의했다.

 

지난 14일 체결된 이번 단체 협약식에는 박준배 시장과 김제시 공무원노동조합 최지석 위원장을 비롯 사측 교섭위원 10명과 노측 교섭위원 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상생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이번 김제시 공무원의 자기성찰 및 재충전을 위한 특별휴가부여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도 조사 관련 안건 등이 단체협약 주요 골자로 담겼다.

 

그동안 김제시와 노조는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실무교섭 절차를 거쳐 본교섭에 최종 합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측은 김제시 공무원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하고 노조와 상생의 관계로 시정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지평선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열정을 아끼지 않은 김제시 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날 듯 노사가 서로 힘을 합쳐 새만금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제시 공무원노동조합 최지석 위원장은 "그 동안 본교섭이 원만하게 타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은 교섭위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신뢰받는 공무원노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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