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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공사 안전관리 '점검'
2020년 완공 예정 '달하다리' 현장 찾아 비산먼지 예방 강조
기사입력: 2019/10/15 [17: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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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지역에서 8번째 교량으로 정읍천의 '벚꽃로'와 '천변로'를 연결하는 '달하다리' 가설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비산먼지와 분진 등 공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신성철 기자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지역에서 8번째 교량으로 정읍천의 '벚꽃로''천변로'를 연결하는 '달하다리' 가설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공사 진행 상황과 노무자들의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 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한 뒤 "비산먼지와 분진 등 공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시민들의 편의와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교량 가설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정읍시 역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시장이 현장을 점검한 천변 가설교는 가치와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지난 1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하는 절차를 거쳐 명칭을 '달하다리'로 채택했으며 2020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895,000만원을 투입, 매년 봄 화려하게 꽃망울을 터트리며 행락객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있는 정읍천 벚꽃로와 천변로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길이 73m 35m4차선 차도와 길이 27m 7.5m의 아치형 전망 공간을 갖추게 된다.

 

특히, 분수와 조경 및 경관조명뿐 아니라 인도교에 무대를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해 다양한 문화공연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달하다리'가 완공되면 서부산업도로의 연속성 확보는 물론 시가지 중심도로 교통량 분산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교통체증 해소와 동시에 물류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정읍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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