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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에서 멧돼지 사체 발견
고창군 시료 채취해 국립환경과학원에 정밀 분석 의뢰
기사입력: 2019/10/16 [11: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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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7시 49분께 전북 고창군 해리면 한 해안가에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고창군이 시료를 채취해 국립환경과학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경기도 연천군 민간인 출입통제선 근처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긴장을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북 고창에서도 인근 바닷가에서 떠내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다.

 

1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49분께 고창군 해리면 한 해안가에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통제하고 멧돼지 사체를 고창군에 인계했다.

 

고창군은 멧돼지가 떠내려 온 경로를 파악하는 동시에 멧돼지 시료를 채취해 국립환경과학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한편, 전북도는 경기강원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바이스러스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14개 시349명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동원해 야생멧돼지 포획에 돌입한 상태다.

 

완주와 정읍에서 포획한 야생 멧돼지는 국립환경과학원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현재 방역 강화를 위해 14개 시군 거점소독시설을 32개까지 늘리는 등 농장단위 방역 역시 한층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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