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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대야시장 관통로 500m 구간… 교통 환경 개선, 지역주민 호평
기사입력: 2019/10/17 [11: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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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경찰서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 절차를 거쳐 확보한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 대야시장 앞 관통로 500m 구간에 대한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경찰서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편도 2차선 도로인 대야시장 앞 관통로 500m 구간에 대한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된다.

 

이 구간은 평일 오전 6~8오후 6~8시까지 주정차가 전면 금지되고 있으나 시장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12시간 동안 한시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장소다.

 

하지만, 이 같은 규정을 위반한 일부 시민들의 불법 주정차 및 심지어 도로 중앙에 있는 안전지대까지 주차를 일삼는 얌체 행위로 평소 5일장이 열리면 교통사고 발생 및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군산경찰서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군산시와 지속적인 협의 절차를 거쳐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 안전지대를 중앙선으로 변경해 확보된 도로 양측에 72대의 차량이 주정차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임상준(총경) 군산경찰서장은 "대야시장 활성화 및 교통사고 예방 일환으로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주차 공간 확대 등 도로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편의와 사회적 약자의 안전 활동이 강화 될 수 있도록 전북경찰의 4대 핵심가치 가운데 하나인 '정성(精誠)' 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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