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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BBS 전북연맹 체육대회 '성료'
조용식 전북경찰청장… '청소년 선도‧공동체 치안' 당부
기사입력: 2019/10/19 [21: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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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BBS 전북연맹 한마음 체육대회' 기념식이 19일 정읍 호남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19일 정읍 호남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18회 (사)BBS 전북연맹 한마음 체육대회' 기념식에서 청소년선도 활동의 유공을 인정받은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엷은 미소를 띄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축사를 통해 "지난 7월 전북의 치안 총수로 부임 당시 부푼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고향을 어떻게 하면 더욱 안전하고 정의롭게 만들 수 있을까하는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문을 연 뒤 "내부적으로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 4대 실천 가치를 내세웠고 외부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동체 치안 구현을 목표로 설정했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두 번째 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과 대안신당 임시대표인 유성엽(정읍‧고창 = 두 번째 줄) 의원 및 유진섭(두 번째 줄 가운데 왼쪽) 정읍시장과 김수봉 정읍교육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사)BBS 전북연맹 회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신일섭(총경‧오른쪽에서 네 번째) 정읍경찰서장 및 (사)BBS 전북연맹 주요 임원진들과 함께 '공동체 치안'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두 번째 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기념식 직후 귀청하지 않고 한마음 체육대회에 앞서 (사)BBS 전북연맹 소속 김제시지회를 찾아 "반세기가 넘는 긴 세월 동안 청소년 지원사업과 봉사활동을 실천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는 격려의 말을 전한 뒤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두 번째 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사)BBS 전북연맹 소속 도내 10개 지회 응원부스를 찾아 "BBS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선도와 보호의 꽃을 피워낸다면 청소년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경찰 역시 학교폭력 예방과 선도 보호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그들이 행복하고 '희망찬 전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익산시지회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제18회 (사)한국 BBS 전북연맹 한마음 체육대회'가 19일 정읍 호남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사)한국 BBS 전북연맹이 주관하고 정읍시지회가 주최했으며 전북연맹 이해병 회장과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 및 대안신당 임시대표인 유성엽(정읍‧고창) 의원을 비롯 유진섭 정읍시장‧김수봉 정읍교육장 등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등 도내 10개 지회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BS 모티브인 우애와 봉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또 ▲ 1부 = 기념식 ▲ 2부 = 체육대회 ▲ 3부 = 장기자랑 및 축하공연 ▲ 4부 = 폐회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향후 BBS활동의 활성화를 다짐했다.

 

(사)한국BBS 전북연맹 이해병 회장은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우정과 사랑의 화합을 다지는 보람의 축제로 승화시키는 동시에 내일의 참된 봉사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BBS가족의 활동목표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고 항상 결연청소년과 서로의 마음의 벗이 돼 친구활동을 생활화하도록 지원하며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예방활동과 정신적 지주가 돼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전북의 치안 총수로 지난 7월 부임 당시 부푼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고향을 어떻게 하면 더욱 안전하고 정의롭게 만들 수 있을까하는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문을 연 뒤 "내부적으로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 4대 실천 가치를 내세웠고 외부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동체 치안 구현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신은 공동체치안이 결코 불가능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BBS는 1964년 설립된 청소년선도 단체로 '우애와 봉사'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반세기가 넘는 긴 세월 동안 청소년 지원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이러한 활동이야 말로 '공동체 치안'의 일환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다'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처럼 BBS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지도와 보호의 꽃을 피워낸다면 청소년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경찰 역시 학교폭력 예방과 선도 보호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그들이 행복하고 '희망찬 전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경찰의 존재 이유는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보장하는데 있고 국민이 경찰에 바라는 역할 또한 이와 같을 것"이라며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 마음으로 정성(精誠)을 다하는 치안활동을 펼쳐 빈틈없는 민생치안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BS운동(Big Brothers and Sisters movement)은 불우‧비행‧결손가정 청소년들과 우애와 봉사정신으로 1대1 결연을 통해 보호‧지도하는 민간 봉사활동이다.

 

이 운동은 1904년 미국 뉴욕시 재판소 서기관인 K, 쿨터씨를 비롯 40여명이 중앙장로교회 스미스 목사 자택에서 모인 것이 시초로 작용해 1909년 10월 1일 법인조직으로 정식 활동을 시작했고 한국BBS 전북연맹에는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한국 BBS 전북연맹 체육대회'는 매년 각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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