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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전북지사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초‧중‧고‧대학생 및 적십자 봉사원 448명… 실력 겨뤘다!
기사입력: 2019/10/20 [13: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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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열린 '제54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4명이 한 팀을 이룬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김현종 기자

 

▲  '제54회 적십자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쥔 '구암초등학교‧완주 삼우중학교 C팀‧군산 중앙고교 A팀‧예수대학교 A팀‧군산 중앙 적십자봉사회' 참가자들이 수상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대한적십자 전북지사가 재난 및 안전에 대한 국가적‧국민적 관심이 제고되고 있는 가운데 응급처치법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9일 '제54회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총 448명의 도내 초‧중‧고‧대학생 및 적십자봉사원 등이 참여한 이번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해 각 상황에 맞는 처치를 진행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에 4명이 한 팀을 이룬 참가자들은 ▲ 심폐소생술 ▲ 골절 ▲ 상처 등 응급처치 등의 능력을 평가받았다.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김광호 회장은 "응급처치 경연대회 참가자들의 실력에 감탄했다"고 말문을 연 뒤 "그 어떠한 위급상황이 다가와도 이웃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적십자가족이 늘어나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는 위급상황에서 도민들이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도록 생명을 살리는 안전지식 보급에 많은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학생‧행정기관‧기업체‧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정착과 국민건강 및 생명보호를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 입상 부문은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대학부 ▲ 봉사원 등 5개 부문에 걸쳐 대한적십자사 회장‧전북도교육감‧소방청장‧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청소년단체협의회장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대상(대한적십자사 회장) = ▲ 초등부 = 구암초등학교 ▲ 중등부 = 완주 삼우중학교 C팀 ▲ 고등부 = 군산 중앙고교 A팀 ▲ 대학부 = 예수대학교 A팀 ▲ 봉사회 = 군산 중앙 적십자봉사회.

 

◈ 금상(전북도교육감) = ▲ 초등부 = 장수초등학교 A팀 ▲ 중등부 = 삼우중학교 A팀 ▲ 고등부 = 군산 중앙고등학교 B팀 ▲ 대학부(소방청장상) = 예수대학교 B팀 ▲ 봉사회(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상) = 전주 인후1동 적십자봉사회.

 

◈ 은상(청소년단체협의회장) = ▲ 초등부 = 오송초등학교 / 장수초등학교 C팀 ▲ 중등부 = 완주 봉서중학교 A팀 / 군산중앙중학교 A팀 ▲ 고등부 = 전주 중앙여고 C팀 ▲ 전주 중앙여고 B팀 ▲ 대학부(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상) = 군산간호대 A팀 / 군산간호대 B팀 ▲ 봉사회 = 정읍지구협의회 / 전주 조촌동 적십자봉사회.

 

◈ 동상(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 ▲ 초등부 = 전주 만성초등학교 / 장수초등학교 B팀 ▲ 중등부 = 완주 삼우중학교 B팀 / 전주 성심여중 A팀 / 완주 봉서중학교 B팀 ▲ 고등부 = 전주 중앙여고 A팀 / 군산 중앙고 C팀 / 전주 솔내고 A팀 ▲ 대학부 = 군산간호대 C팀 / 예수대학교 C팀 ▲ 봉사회 = 전주 서신동 적십자봉사회 / 김제지구협의회 / 남원 자산 적십자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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