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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세대통합형 실내놀이터' 조성
1,500㎡ 면적… 놀이‧휴게‧체육공간‧작은도서관 등
기사입력: 2019/10/21 [17: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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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이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개관에 이어 오는 2021년까지 투자선도지구내에 연면적 1,500㎡ 규모에 '세대통합형 실내놀이터'를 조성한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개관에 이어 오는 2021년까지 "세대통합형 실내놀이터"를 조성한다.

 

4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실내놀이터'는 투자선도지구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연면적 1,500㎡ 규모에 놀이‧휴게‧체육공간 및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특히 놀이공간에는 ▲ 실내클라이밍 ▲ 정글짐 ▲ 트램플린 ▲ VR체육실 등을 갖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휴게공간은 ▲ 보드게임 ▲ 영화감상 ▲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작은도서관'도 갖춰진다.

 

이 밖에도, 성인들을 위한 체력단련실 시설까지 갖춰 온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체육 및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순창군은 지역 어린이 및 학부모 650여명을 대상을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모 모임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연계한 놀이공간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놀이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점을 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에 건립되는 ‘실내놀이터’는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투자선도지구 조성 사업 일환으로 ‘식물원‧푸드사이언스관‧미생물뮤지엄‧발효테라피센터’ 등과 연계해 한층 강화된 순창 놀이문화의 트렌드를 바꿔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며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보호와 피해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미세먼지에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숙주 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실내놀이터' 건립은 정부가 추진한 생활 SOC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3억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국무조정실과 균형위, 각 중앙부처‧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체육관‧도서관‧어린이집‧주차장 등 10종의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사업이다.

 

'투자선도지구'는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사업을 발굴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15년 1월 신규로 시행된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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