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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 'LED 전광판' 설치
별관 민원실 옥상… 치안정책‧교통캠페인 등 문구 송출
기사입력: 2019/10/23 [11: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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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덕진경찰서가 청사 별관 민원실 옥상에 전북경찰의 4대 핵심가치인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의 치안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LED 전광판(왼쪽)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 사진제공 = 전주덕진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덕진경찰서가 청사 별관 민원실 옥상에 전북경찰의 4대 핵심가치인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의 치안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가로 5.82m‧세로 1.34m 크기로 제작된 이 전광판은 자체 치안활동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과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등의 문구가 송출된다.

 

현재 덕진경찰서가 둥지를 틀고 있는 전주 온고을로는 고속도로 톨케이트 및 김제‧완주‧익산‧군산 등 외곽지역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 가운데 하나로 러시아워 시간대의 경우 평균시속 20km/h가 유지될 정도로 교통량이 집중돼 홍보 문구 노출이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5km 전방에서 문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휘도의 풀컬러 형식으로 선명도가 높고 차량 1대당 4.5분 동안 노출될 수 있도록 설정돼 온고을로를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각종 홍보 효과의 높일 수 있도록 최적화로 제작됐다.

 

또, 평상시에는 각종 치안시책 등을 홍보하고 기상특보 등 재난 발효 시에는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재난 정보 역시 제공된다.

 

전주덕진경찰서 남기재(총경) 서장은 "경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치안정책 또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등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덕진경찰'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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