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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해양레저관광사업 '순풍'
박준배 시장… 농식품부 찾아 토지용도 변경 등 매듭
기사입력: 2019/10/25 [10: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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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구)심포항 내수면 마리나 조성 사업에 필요한 부지사용 및 토지용도 변경 사안을 매듭짓기 위해 지난 23일 농식품부를 찾아 당위성 및 타당성을 설명하는 발품을 팔았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김현종 기자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구)심포항 내수면 마리나 조성 사업에 필요한 부지사용 및 토지용도 변경 사안을 매듭짓기 위해 지난 23일 농식품부를 찾아 당위성 및 타당성을 설명하는 발품을 팔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새만금 내측에 자리한 (구)심포항이 해양수산부의 내수면 마리나 최종 후보지 선정에 따라 해양레저‧관광분야 스타트 사업인 마리나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 담겼다.

 

특히, 해양수산부 제2차 마리나 기본계획 최종반영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구)심포항 내수면 마리나는 새만금 방조제 내측에 위치하고 있어 해수면에 비해 수면이 잔잔한 물결 상태를 유지, 수상레저 초보자도 안전하게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아울러, 건설비용을 대규모로 투입하는 외곽 방파제를 갖출 필요가 없고 새만금사업으로 마리나 호안과 유람선 기착지가 이미 조성돼 기반시설 역시 타 지역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등 주변에 고즈넉한 산책로까지 갖춰 레포츠 항구로 제격인 장점을 들춰냈다.

 

박 시장은 "(구)심포항 내수면 마리나를 새만금관광 핵심 인프라로 개발해 새로운 해양레저문화 확산과 新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해양레저스포츠의 생산유발과 새로운 해양레저 관광산업의 파급효과로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식품부는 "박 시장의 이 같은 열정 및 김제시의 세밀한 사업계획과 추진하고자 하는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구)심포항 마리나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양수산부 제2차 기본계획은 마리나 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관이 10년마다 수립하며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이를 반영하고 있다.

 

지난 2010년 해수부는 제1차 기본계획(2010~2019년)을 수립한 이후 수정계획(2015~2019년)을 거쳐 전국 마리나 항만 예정구역 58개소와 마리나 항만구역 7개소를 지정한 바 있다.

 

마리나는 '해변의 산책길'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요트와 수상스키 등 레포츠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계류시설과 수역을 갖춘 항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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