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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빙상경기장 환경 개선
내년 4월까지… 지상링크장 빙면‧대시보드 등 개보수
기사입력: 2019/10/25 [11: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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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빙상경기장 지붕 방수 공사를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지상 링크장'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전주실내빙상경기장 전경)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실내빙상경기장' 지붕 방수 공사를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총 2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지상링크장 환경개선은 ▲ 조명 ▲ 빙면 ▲ 대시보드 등을 전면 교체하는 보수작업 및 국제경기 규격에 맞춰 정빙기와 음향시설 교체에 따른 예산 역시 추가로 확보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상링크장은 현재 휴장 중이며 지하링크장은 공사 기간 중에도 이용할 수 있으나 지상링크장과 연계된 공사 일정에 따라 일시적으로 휴장 가능성도 있는 만큼, 사전에 문의가 필수적이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시설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체육시설 개‧보수 등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 실내빙상경기장은 19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개최를 목적으로 건설된 노후 시설로 그동안 지붕 누수 현상 및 이용객들의 불편이 수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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