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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인구정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도‧시‧군 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19/10/25 [13: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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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25일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도내 14개 지자체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춰 개최한 "역량강화 워크숍"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도가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도내 14개 지자체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역량강화 워크숍'를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道‧시‧군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이 한자리에 앉아 그동안 추진한 전략을 살펴보며 효율성이 높은 정책을 공유하는 등 2020년 추진방향 및 역점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충남연구원 김용현 위원이 초청 강사로 초빙돼 '충청남도 인구정책'에 대한 사례를 듣는 강의를 통해 향후 전북도 인구정책 추진 정책 입안에 따른 벤치마킹 기회도 가졌다.

 

이 밖에도, 시‧군 인구정책 담당자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되기도 했다.

 

전북도 이종훈 대도약기획단장은 "도와 일선 지자체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밑그림 삼아 지역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체계적 대응을 위해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례제정 및 민관위원회 구성, 운영 및 2019년 시행계획 수립에 따른 종합적인 방향설정과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인구문제 관심제고 및 인식개선을 위해 인구늘리기 릴레이 민‧관 실천협약 체결을 비롯 도민 아이디어 공모와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 및 인구정책 홍보영상 제작‧언론매체를 활용한 기획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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