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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주년 전북도민의 날 기념식' 성료
천년 전북의 자랑스f런 역사 다양한 공연으로 표현
기사입력: 2019/10/25 [17: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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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전북지사가 2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한 '제39주년 전라북도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전북대도약 다짐문을 통해 "민선 6기를 통해 한 단계 성숙해진 전라북도 발전역량을 도민과 함께 결집해 천년 전북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융성하는 천년의 새 역사로 만들어 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제39주년 전라북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역사적 역량과 멋스러운 창의문화를 통해 세계로 웅비하는 전북의 힘찬 기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 송하진(가운데) 전북지사가 '제24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 혁신 ▲ 경제 ▲ 문화 ▲ 나눔 등 4개 부문 수상자와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제39주년 전라북도 도민의 날'기념행사가 2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가운데 자랑스러운 역사적 역량과 멋스러운 창의문화를 통해 세계로 웅비하는 전북의 힘찬 기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 및 도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 전북인대상 수상자‧출향도민‧14개 시군과 기업체 대표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의 주체적인 역할을 해왔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장으로 펼쳐졌다.

 

기념식은 ▲ 식전공연 ▲ 국민의례 ▲ 축하영상메시지 ▲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시상 ▲ 기념사 ▲ 道기 및 시‧군기 입장 ▲ 도민헌장 낭독 ▲ 전북 대도약 다짐대회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먼저, 식전공연 무대에 오른 '빛의 교성곡'은 "갑오년의 횃불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촛불은 타오르지 않았다"는 주제로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갑오농민혁명의 정신이 4.19혁명‧5.18 광주민주화운동‧6월 항쟁‧촛불집회 등을 거쳐 오늘날에 이를 수 있도록 헌신한 수많은 전북인들의 의로운 정신을 기리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어 엄격한 절차를 거쳐 도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 혁신대상 = 이정권씨 ▲ 경제대상 = 김석준씨 ▲ 문화대상 = 조소자씨(여) ▲ 나눔대상 = 김동호씨 등 4개 분야에 대한 '제24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이 수여됐다.

 

특히, 민선 7기의 성과를 도민과 함께 공유하는 등 희망찬 전북도정의 5대 비전인 ▲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 융복합 미래신산업 ▲ 여행체험 1번지 ▲ 새만금 세계잼버리 ▲ 안전복지환경균형 등 5대 비전영상 표출 및 다짐 퍼포먼스로 14개 시‧군 화합무대와 '전북대도약 다짐대회'는 14개 주민대표와 분야별 도민대표가 도민헌장을 낭독했다.

 

'다짐대회'는 천년 전라북도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역량과 도민의 단합된 마음을 결집시켜 '전북 대도약'을 열어가기 위한 송하진 지사의 대도약 다짐과 함께 임진왜란 시 국난에서 나라를 지켜낸 전라북도의 기상을 표현한 '약무호남 시무국가(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송하진 지사는 전북대도약 다짐문을 통해 "민선 6기를 통해 한 단계 성숙해진 전라북도 발전역량을 도민과 함께 결집해 천년 전북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융성하는 천년의 새 역사로 만들어 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제39주년 전라북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전북의 대표성을 상징하는 가사를 곁들인 도민 화합과 소통의 바람을 담은 "전북 유람가"를 합창하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전라북도 도민의 날'은 도민의 참여속에 한해의 풍년을 기뻐하고 도민의 단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조례가 제정된 이후 매년 10월 25일을 '도민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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