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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합동순찰 실시
자전거 타고 '전주 삼천 천변 치안상황' 점검
기사입력: 2019/10/25 [21: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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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25일 시민들이 산책 및 야간 운동을 위해 즐겨 찾는 전주 삼천 천변의 치안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이 25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완산경찰서 협력단체인 시민경찰연합회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전주 삼천 천변 일원에서 진행한 '민‧경 합동순찰'에 앞서 "야간 산책 및 운동을 위해 지역민들이 즐겨 찾는 천변에서 자칫 범죄가 발생할 경우 112순찰차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현장 대응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경찰이 ‘자전거 순찰팀’을 운영하고 있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경찰 역시 방범진단 절차를 거쳐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해 각종 시설물이 개선‧보완‧확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근린생활 공간 치안 확보를 위해 25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고 전주 삼천 천변을 따라 치안상황을 점검한 뒤 완산경찰서 협력단체인 시민경찰연합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도심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각종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사회적 약자와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5일 자전거를 타고 전주 삼천 천변의 치안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전주 시민들의 근린생활 공간 치안 확보에 중점을 둔 '민‧경 합동순찰'은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완산경찰서 협력단체인 시민경찰연합회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치안 패러다임 정착에 가속도를 부치기 위해 3번째로 이뤄졌다.

 

특히, 조 청장은 전주 삼천 천변의 경우 지역민들이 얼마나 안심하고 야간 산책 및 운동을 할 수 있는가를 직접 살피는 시간을 통해 치안정책에 관련된 의견을 여과 없이 수렴하며 절도와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 등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전주 삼천 천변에서 자칫 범죄가 발생할 경우 112순찰차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현장 대응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경찰이 ‘자전거 순찰팀’을 운영하고 있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경찰 역시 방범진단 절차를 거쳐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해 각종 시설물이 개선‧보완‧확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공동체 치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여가는데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 뒤 "경찰의 존재이유는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보장하는데 있고 국민이 경찰에 바라는 역할 또한 이와 같을 것"이라며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경찰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도민은 경찰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동반자'관계가 형성된다면 체감치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열쇠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용식 청장은 이날 '민‧경 합동순찰'에 앞서 경찰업무에 적극 협력한 유공을 인정받은 시민경찰 회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조 청장은 추석 특별치안활동 일환으로 전북대학교 주변 원룸 밀집지역과 대학로 일원을 찾아 '민‧경 합동순찰'의 첫 포문을 연 뒤 9월 19일 군산 은파호수공원 수변산책로 7.7km 구간을 따라 방범시설 등을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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