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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성료
14개 시‧군… 1,291개 어린이집 교직원 2천여명 참석
기사입력: 2019/10/26 [16: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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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가 26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및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온 유공을 인정받은 29명이 전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제18회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가 26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1,291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들의 보람과 긍지를 고취시키는 동시에 노고를 격려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으며 '보육이 웃는 전북, 아이가 행복합니다'를 주제로 2,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보육교사들의 리더십과 인성교육에 대한 경험을 교류하는 등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및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온 유공을 인정받은 29명이 전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49명이 각각 전북도의회 의장‧군산시장‧전라북도어린이집연합회장의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기념식은 ▲ 기수단 입장 ▲ 개회선언 ▲ 국민의례 ▲ 대회사 ▲ 격려사 ▲ 축사 ▲ 보육유공자 시상 ▲ 안전결의문 선서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10분 동안 진행됐다.

 

이어, 2부 순서로 MC 이용한씨의 진행으로 단체 게임 및 레크레이션을 비롯 초청가수(임영웅‧엘리스) 공연 등 화합 한마당이 풍성하게 열렸다.

 

전북어린이집연합회 남궁진 회장은 "보육현장은 예측할 수 없는 일들로 매일 긴장의 시간이고 고된 근무여건지만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부터 도입되는 전자출결시스템 등의 보육시스템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알차고 활기찬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아이들과 보육교사의 인권이 모두 존중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문을 연 뒤 "道는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보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가 행복하고 보육교사가 즐거운 전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도내 보육교사 90명을 대상으로 성장기별 아동 특성 이해와 소통‧공감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둔 '2019년 보육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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