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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갯벌… 잿빛의 붉은빛으로 물들어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여행지
기사입력: 2019/10/29 [09: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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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 갯벌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여행지의 메카로 발돋움 하고 있는 가운데 저서동물‧염생식물은 물론 흰물떼새‧큰고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종의 서식처로 호평을 받고 있다.  (잿빛의 붉은빛으로 물든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전경)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 갯벌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여행지의 메카로 발돋움 하고 있는 가운데 저서동물‧염생식물은 물론 흰물떼새‧큰고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종의 서식처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잿빛의 붉은빛으로 물든 고창갯벌식물원의 굽이굽이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함초와 칠면초는 물론 나문재‧해홍나물 등 70여종의 염생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고창군은 람사르고창갯벌센터 내 '고창갯벌식물원 여행주간'을 다음달 3일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탐방이 진행되고 아름다운 고창갯벌을 배경으로 인생사진도 남겨볼 수 있다.

 

가족 또는 소규모(학교‧동호회 등) 모임은 ▲ 갯벌센터 관람 ▲ 갯벌 전기버스 투어 ▲ 바다보석 목걸이 만들기 ▲ 갯벌생물 공작지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또 고창갯벌 식물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고창#고창군#고창갯벌식물원)를 함께 걸어 게시하면 고창갯벌 생태지구 내 두어물카페의 음료교환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전초의 색이 일곱 차례나 변한다고, 혹은 칠면조(七面鳥)처럼 여러 번 바뀐다고 해서 붙은 칠면초부터 짠맛을 의미하는 함초(퉁퉁마디)는 처음엔 녹색을 띠고 있다가 가을이 되면 점차 붉은색 옷으로 갈아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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