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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부정적 인식 개선 및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 확산 운동 '일환'
기사입력: 2019/10/31 [10: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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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병원이 장기 기증에 관련된 올바른 인식 확산을 통한 생명 나눔 문화 운동 정착을 위해 지난 30일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앞 1층 복도에서 '생명 나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대학교병원     © 김현종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장기 기증에 관련된 올바른 인식 확산을 통한 생명 나눔 문화 운동 정착을 위해 '생명 나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 30일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앞 1층 복도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와 (사)생명잇기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생명 나눔에 대한 오해를 줄여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의료 현장에서 고귀하고 소중한 장기이식과 기증에 대한 활동 확산 차원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장기기증에 관련된 방법과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는 등 생명 나눔 책자와 리플릿 등을 배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호소하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신청서를 접수했다.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이 식 센터장은 “사람의 장기는 미리 준비해 놓은 수 없어 뇌사처럼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가 장기를 기증할 때만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장기기증이야 말로 가장 숭고한 생명 나눔이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보다 확산돼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은 본인 뇌사 또는 사망 시 장기와 인체조직 등을 아무런 대가 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 등록으로 실제 기증시점이 오면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이뤄지기 때문에 기증사실을 가족들에게 꼭 알려야 한다.

 

기증을 희망하는 사람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일반인→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홈페이지로 이동→기증희망등록 클릭→본인확인 인증(휴대폰 또는 공인인증서)→기증희망자 등록신청서 입력→기증희망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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