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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112의 날, 창설 62주년' 자축
조용식 청장… 설마가 아닌 마음으로 정밀한 조치 '당부'
기사입력: 2019/10/31 [12: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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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31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잠들지 않는 경찰 치안활동의 심장부 역할을 하고 있는 112종합상황실에서 근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주년 112의 날'을 기념하는 자축 행사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잠들지 않는 경찰 치안활동의 심장부 역할을 하고 있는 '112 종합상황실'이 11월 2일자로 창설 62주년을 맞는다

 

1957년 비상통화기 2대로 시작했으며 전북지방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은 2012년부터 각 경찰서에서 접수하던 신고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일 1,800여건(연간 65만여건)을 접수‧처리하고 있다.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31일 112 종합상황실에서 근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주년 112의 날'을 기념하는 자축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청장은 "경찰의 존재이유는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보장하는데 있고, 국민이 경찰에 바라는 역할 또한 이와 같을 것"이라며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치안수요자인 도민의 기대와 요구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민생치안을 확보하는 것이 첫걸음인 만큼, 위험에 처한 시민의 비상벨인 112신고에 신속하면서도 친절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설마'가 아닌 '만약'의 마음으로 정교하고 정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북치안의 심장부인 112가 살아있어야 도민의 안전을 수호할 수 있는 만큼, 112역할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한 뒤 "도민의 안전과 관련된 신고 접수와 현장조치는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덧붙였다.

 

또 "112종합상황실은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고 장소를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현장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다"며 "긴급신고 앱을 이용해 신고하거나 휴대전화 GPS를 활성화하면 신고자 위치가 바로 확인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특정한 지형과 지물이 없는 경우 주변에 있는 전신주를 찾아 관리번호(상단부 8자리)를 알려주거나 등산로 및 천변산책로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를 알려주면 신고자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허위신고는 촌각을 다투는 곳에 긴급 출동해야 하는 경찰관을 묶어 위급한 다른 긴급신고 출동 지연 내지는 경찰력 낭비를 초래하는 등 현장 경찰의 업무 집중도와 긴장감을 떨어뜨려 부실 대응이라는 부작용 및 심각한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관련 법률에 따라 전북경찰은 예외 없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112 긴급신고의 최우선 가치는 국민의 생명보호로 허위‧장난 신고는 절대로 하지 말고 상담 또는 민원성 전화는 110번을 이용해 줄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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