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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녹색어머니연합회 체육대회 '성료'
조용식 전북경찰청장…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 모범 '강조'
기사입력: 2019/11/01 [16: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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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오른쪽) 전북경찰청장이 1일 익산 팔봉체육관에서 익산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녹색한마음체육대회' 기념식에 참석해 경찰업무에 적극 협력한 유공을 인정받은 회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녹색한마음 체육대회'가 1일 전북 익산 팔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축사를 통해 "녹색 어머니들의 등굣길 봉사활동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잘 알고 있기에 그 노고를 격려한다"며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경찰과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여나가자"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녹색한마음 체육대회'가 1일 전북 익산 팔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는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과 박헌수(총경) 익산경찰서장 및 익산녹색어머니연합회 김희진 회장 등 2,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 수요일 등굣길 캠페인 ▲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백일장 ▲ 각종 범죄예방 안전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문화 정착의 파수꾼 역할을 다짐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레크레이션과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됐다.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 "녹색 어머니들의 등굣길 봉사활동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잘 알고 있기에 그 노고를 격려한다"고 말문을 연 뒤 "경찰 역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ZERO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경찰과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여나가자"고 요청했다.

 

아울러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각 교통시설물이 개선‧보완‧확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 등 녹색어머니활동에 대한 지원 역시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경찰의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 '어린이는 안전하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속도를 30km/h 이하로 줄이고 주차와 정차를 금지하는 스쿨존 교통법규 정착에 앞장서 줄 것"을 덧붙였다.

 

한편, 조용식 청장은 이날 경찰업무에 적극 협력한 유공을 인정받은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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