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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조용식 전북경찰청장… '마음이 따뜻한 울력치안' 당부
기사입력: 2019/11/03 [16: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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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자율방범연합회가 3일 상하면 실내체육관에서 범죄예방 결의 및 대원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조용식(치안감‧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유기상(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고창군수와 대안신당 유성엽(정읍‧고창 =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대표 등 주요 참석자 및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 자율방범연합회가 3일 상하면 실내체육관에서 범죄예방 결의 및 대원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과 박정환(총경) 고창경찰서장을 비롯 유기상 고창군수와 대안신당 유성엽(정읍‧고창) 대표 및 고창 자율방범연합회 산하 14개 지대 대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긍지와 각오를 새롭게 다지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범죄 없는 고창군 만들기에 유공을 인정받은 자율방범대원 3명이 전북지방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용식(치안감)은 전북경찰청장은 이 자리에서 "오로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자율방범 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치안의 안전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밝은 고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협력단체를 중심으로 주민과 손잡고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및 체감치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전북경찰의 4대 핵심가치인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을 완성해 '경찰이 있어 편안하고, 경찰이 있어 안심이 되는'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안전한 고창만들기를 위해 항상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는 방범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한마음 체육대회가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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