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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폐막
71만명 관람객 운집‧지역경제 활성화‧농가 소득증대 일등공신
기사입력: 2019/11/03 [18: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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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00㎡의 행사장을 형형색색 국화로 물들인 "제16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3일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을 갖는 것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전경)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김현종 기자

 

▲  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꿈과 사랑의 나라로 떠나는 국화여행'을 주제로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폐막 당일인 3일 오후 4시까지 총 7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일원 테마존에 설치된 수만 개의 LED 경관조명 및 빛 조형물이 야간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3일 중앙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제16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폐막식에서 "전국 각 지역에서 7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유관기관과 시민들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내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축제, 대한민국 최고의 국화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정헌율(앞줄 왼쪽 첫 번째) 익산시장이 '제16회 익산 천만송 국화축제' 폐회식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및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열정을 쏟은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들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35,000㎡의 행사장을 형형색색 국화로 물들인 "제16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3일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을 갖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꿈과 사랑의 나라로 떠나는 국화여행'을 주제로 지난달 25일 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폐막 당일인 3일 오후 4시까지 총 7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될 정도로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을 대표하는 국화축제답게 대성공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부터 도입된 특별전시장 유료화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수행했으며 농‧특산물 판매부스 확대 역시 농가 소득증대에 기대 이상으로 매출을 올려 생산적인 축제로 갈무리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단순 전시방식에서 탈피한 스토리텔링 포토존이 확대돼 큰 호응을 얻었고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 및 특별 사랑고백 이벤트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상춘객들에게 인생 최고의 사랑여행을 선물했다.

 

또한,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자연스럽게 전국으로 홍보 물결이 출렁여 관람객들이 폐막 당일까지 인산인해를 이루며 '다시 보고 싶고‧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명품축제' 반열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 같은 호평은 수도권을 비롯 인근 지역인 전남‧광주‧대전‧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익산으로 발걸음을 옮긴 단체 관광객들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북새통을 이뤘고 20~30대 젊은층과 외국인 관람객이 눈에 띄게 늘어나 지역축제를 뛰어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해 가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 밖에도, 각 테마존에 LED 경관조명 및 빛 조형물이 설치돼 야간관람객이 지난해에 비해 무려 40% 이상 증가할 정도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 국화축제를 통해 백제왕도 익산을 널리 홍보하고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국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내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축제, 대한민국 최고의 국화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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