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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2019년 성과보고회 개최
해양사고 대응 4.55분, 9% 향상‧함정 가동율 100% 집계
기사입력: 2019/11/04 [10: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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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정원(총경)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장 주재로 각 과‧계‧팀장과 경비함정장 및 파출소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2019년 성과보고회'에서 해양사고 발생에 따른 1해리 당 평균 대응시간이 4.55분으로 지난해에 비해 9% 빨라진 것으로 집계됐다.    (군산해양경찰서 전경 및 서정원 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해경이 올 한해 주요업무와 성과 실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4일 서정원(총경) 서장 주재로 각 과‧계‧팀장과 경비함정장 및 파출소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별로 주요업무 추진 사항 및 결과에 따른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산해경은 올 한 해 동안 현장 근무자의 불만 요소를 줄이기 위한 업무지원을 한층 강화한 결과, 자긍심과 조직 화합을 끌어올리며 내실화된 조직운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양사고 발생에 따른 1해리 당 평균 대응시간이 4.55분으로 지난해에 비해 9% 빨라졌고 차량 해상추락 대응 훈련 등 실전형 훈련을 통해 구조역량과 대응력 역시 강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국민참여 해양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Hand in hand 낚시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 및 현장중심 해양레저 안전 프로그램(트리플S) 등 국민과 함께 하는 해양안전문화 확산 정책 역시 큰 효과를 발휘했다.

 

아울러 해양안전을 위한 안전저해사범과 인권침해사범 33건을 적발해 최근 3년 평균 23건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등 수사과정에서 인권친화율도 지난해에 비해 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해양오염지도점검 분야 전국 1위에 이어 오염방제 홍보활동 분야에서도 전국 3위에 오르며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태세도 향상됐고 경비함정의 사고 예방을 출항 전 이동점검반 운영과 고장 장비 수리를 위해 신속한 예산확보 및 복구수리를 밑그림 삼아 함정 가동율 100%를 달성했다.

 

서정원(총경) 군산해양경찰서장은 이 자리에서 "올 한해 추진한 업무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평가하는 기회가 됐다"며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보다 나은 해상치안 서비스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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