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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공직자 청렴' 강조
"백번 다짐보다 한 번의 실천은 부안의 경쟁력이다!"
기사입력: 2019/11/04 [11: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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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4일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지와 실천을 다져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눈높이에 맞는 청렴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부안군청 전경 및 권익현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청렴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4일 권 군수는 주요 간부회의에서 "청렴은 공직자로서 최우선 가치로 백 번의 다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국가의 청렴도로 경쟁력을 평가하는 것처럼 청렴은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한 뒤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지와 실천을 다져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눈높이에 맞는 청렴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인허가 분야와 보조금 등 민원처리 부문과 관련된 청렴도에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며 "이를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부안군을 만들자"고 밝혔다.

 

아울러 "동절기 안전점검 철저를 비롯 정부 및 전북도 정책동향을 파악해 국가예산 확보와 각종 사업 추진시 사전 행정절차 이행 철저"등을 강조하며 "보건복지부 ‘치매 국가책임제 내실화 방안’ 및 국토교통부 ‘일자리 로드맵 2.0’ 등과 관련된 지역 연계방안 마련"역시 언급했다.

 

한편, 권 군수는 민선 7기 취임 이후 청렴한 부안 만들기를 강조하며 읍‧면별 ▲ 친절‧청렴교육 ▲ 공직기강 확립 ▲ 청렴도 향상 자체교육 ▲ 전 직원 대상 법제처 청렴 및 법제교육 ▲ 인허가 민원부서 친절과 청렴도 향상 토론회 개최 등 청렴문화 확산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 청렴부안혁신위원회 발족 ▲ 청렴도 향상 결의대회 ▲ 청렴거울 배포 ▲ 전 직원 청렴 OX 퀴즈 등 청렴문화 조성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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