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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4/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2019년 성과 분석‧2020년 계획보고 및 시행계획 심의
기사입력: 2019/11/04 [16: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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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전북지사가 4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한 '2019년 4/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마무리 발언을 통해 "내년에는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대규모 행사가 계획돼 있는 만큼, 성공적이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각 유관기관의 긴밀할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4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협의회 의장인 송하진(왼쪽에서 세 번째) 지사가 주재한 '2019년 4/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앞서 식순에 따라 조용식(치안감‧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경찰청장과 석종건(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육군 35사단장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도 통합방위협의회는 4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19년도 4/4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송하진 지사를 비롯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 및 석종건(소장) 육군 35사단장과 통합방위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군‧경 등 각 유관기관별 긴밀한 협조체계와 평상시 안보태세를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예고 없이 찾아오는 국가적 비상사태와 재난을 대비한 ▲ 2019년도 통합방위 업무 성과보고 ▲ 2020년도 계획을 35사단‧전북지방경찰청 순으로 보고한 뒤 내년에 시행할 민방위 계획에 관련된 변경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내년에 시행될 주요 내용은 먼저, 민방위대 역할의 재정립을 위해 지역특성 및 사회변화에 따라 민방위대 편성 다양화 및 집합‧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실습형 실전교육으로 확대된다.

 

또 민방위 훈련 효과성 강화를 위해 전국 동일 훈련에서 탈피해 지역 맞춤형 훈련 및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의 맞춤형 훈련으로 내실화를 기했다.

 

이 밖에도, 참여 인원도 민방위대원 및 국민에서 시설종사자와 안전관리자 등이 추가됐고 범위 역시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 등이 포함됐으며 민간지도서비스에 대피시설 위치정보가 안내고 TV 또는 라디오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퀴즈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민‧관‧군‧경 협력 강화를 밑그림 삼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내년에는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대규모 행사가 계획돼 있는 만큼, 성공적이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각 유관기관의 긴밀할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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