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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비행‧일탈 없는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환경 제공 차원
기사입력: 2019/11/05 [09: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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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4일 시청과 합동으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업소에 대한 점검 및 지역 방범활동을 전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4일 시청과 합동으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업소에 대한 점검 및 지역 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합동 점검은 수송동 일원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영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담배・주류 제공 및 고용 금지' 등에 관련된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편의점과 PC방을 비롯 포켓볼방 등 청소년 밀집 장소를 중심으로 주류 및 담배 판매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위반 등의 불법행위를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수송동 주민센터 주변 및 보건소 옆 수송공원 일원을 배회하는 청소년들의 조기 귀가 권유와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해 학교폭력과 술‧담배 등 일탈없는 청소년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임상준(총경) 군산경찰서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각 유관기관이 관심을 갖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바르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동시에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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