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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제농업기계박람회 '개막'
8일까지 벽골제서… 농기계 및 자재 400여개 기종별 전시
기사입력: 2019/11/05 [16: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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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가 5일 전북 김제 벽골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의 중심이자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 도시인 김제시가 농‧공 융합형 신산업도시로 나아가는 커다란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동 편의와 주차문제 해결 및 관람객들의 동선을 최대한 고려해 편안한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시장을 배치했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2019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가 5일 전북 김제 벽골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2017년에 이어 격년제로 막을 올린 이번 농업기계박람회는 "첨단 농업의 장(場), 농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총 2만8,700㎡의 전시면적에 240개 업체가 참가해 4차 산업 및 스마트팜이 접목된 농기계 및 자재 400여개 기종별로 분류해 선보인다.

 

특히 ▲ 과수기계 ▲ 경운‧정지기계 ▲ 농산가공기계 ▲ 수확용기계 ▲ 시설농업기자재 ▲ 이앙‧이식‧파종기계 ▲ 임업기계 ▲ 재배관리기계 ▲ 축산기계 ▲ 부품 등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별 특장점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참관객 중심형 전시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는 ▲ 농업기계 연시 ▲ 농업기계 학술심포지엄 ▲ 시설원예 분야 정밀농업과 정책방향 세미나 ▲ 김제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 ▲ 김제 관광홍보 ▲ 중소기업 투자유치 홍보 ▲ 먹거리장터 ▲ 참관객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과 전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와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 농업인‧관련 단체‧농기계 업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김제박람회가 스마트팜 및 4차 산업혁명기술을 연계한 농기자재 전시로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농기계 및 자재의 판매 촉진과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동 편의와 주차문제 해결 및 관람객들의 동선을 최대한 고려해 편안한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시장을 배치했다"고 말문을 연 뒤 "관광‧기업유치‧귀농귀촌‧농특산물 홍보관을 비롯 먹거리 장터 역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의 중심이자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 도시인 김제시가 농‧공 융합형 신산업도시로 나아가는 커다란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평선의 고장 김제를 방문한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전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첨단 농기자재와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교환의 장(場)으로 승화돼 농기자재 산업분야의 국제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직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 농업기계 연시 ▲ 드론경시대회 ▲ 우수 농특산물 홍보 ▲ 먹거리장터 ▲ 참관객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됐다.

 

한편, 지난 2017년도 박람회는 총 13만4,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참여 기업은 139개에 390기종을 전시해 약 15억원 상당의 거래 실적을 달성했으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역시 32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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