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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 소시지' 농식품부장관상 영예
임실 ㈜친한F&B… 2019 전주 IFFE 우수상품 선정
기사입력: 2019/11/06 [12: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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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에 둥지를 틀고 있는 기업인 ㈜친한F&B의 "임실N치즈 소시지"가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폐막식 당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친한 F&B 정승관(가운데) 대표가 '2019 IFFE 지정 우수상품 시상식' 직후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에 둥지를 틀고 있는 기업인 ㈜친한F&B의 "임실N치즈 소시지"가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폐막식 당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 IFFE 지정 우수상품 시상식'에서 최우수 상품으로 선정돼 영예의 장관상을 수여받는 쾌거를 일궈낸 "임실N치즈 소시지"는 국내산 신선육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임실의 구워먹는 치즈를 넣어 진한 고기의 감칠맛과 풍부하고 깊은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리얼 치즈 소시지라는 극찬을 받았다.

 

㈜친한F&B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순수 천연에 가까운 재료를 활용한 소시지를 생산하는 업체로 9가지의 소시지와 30여 가지 이상의 청정지역 임실주변 지역의 농특산품을 이용한 소시지를 자체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전주국제발효식품 엑스포 IFFE 지정 우수상품 평가는 식품‧음식 및 마케팅 관련 전문가와 일반인 소비자로 구성된 50명 이상의 평가위원회가 관능 및 상품성 교차 평가 절차를 거쳐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친한F&B는 현재 롯데백화점‧마켓컬리‧초록마을‧애터미‧우체국 쇼핑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HACCP인증과 3개의 소시지 특허를 갖고 있으며 지난 5월 '독일 식육박람회 2019 IFFA'에서 ▲ 금메달 7개 ▲ 은메달 7개 ▲ 동메달 3개와 특별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한바 있다.

 

정승관 대표는 "임실군은 대한민국 치즈의 본고장이자 치즈 산업의 메카로 불리며 대한민국 치즈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며 "㈜친한F&B가 개발한 건강한 수제 소시지에 명품 임실치즈를 더해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건강한 치즈 소시지를 만들어 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친한F&B 임직원들은 더욱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는 등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지역경제 창출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실군 대표 식품가공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는 '㈜친한 F&B'는 제2기 동부권 식품클러스터육성 사업으로 2018년 기계설비공사 등 2억4,000여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는 유망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2019 IFFE 지정 우수상품 시상식'은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우수한 발효 관련 상품을 발굴 홍보해 생산 의욕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향후 농식품산업 비즈니스 성과 구축 및 소비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기업과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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