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임실 자율방범연합회, 체육대회 '성료'
조용식 전북경찰청장… "공동체 치안, 선택 아닌 필수" 강조
기사입력: 2019/11/08 [13: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임실 자율방범연합회가 8일 오수 의견공원 임실문화체육관에서 범죄예방 결의 및 2019 방범가족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조용식(치안감‧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박주현(총경) 생활안전과장 및 주요 참석자와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 자율방범연합회가 8일 오수 의견공원 임실문화체육관에서 '범죄예방 결의' 및 '2019 방범가족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과 이동민(총경) 임실경찰서장‧전북청 박주현(총경) 생활안전과장‧무소속 이용호(국토교통위원회 = 남원시‧임실군‧순창군) 국회의원 및 임실자율방범연합회 김수종 회장을 비롯 13개 지대 대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긍지와 각오를 새롭게 다지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변화하는 임실 치안환경과 군민들의 요구에 발맞춰 민‧경 협력체제 확립에 따른 역할 정립 및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와 대원들의 단합과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통해 생활범죄예방 및 탄력순찰 역할을 다짐했다.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는 ▲ 개회식 ▲ 체육행사 ▲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적극적인 활동으로 민‧경 협력치안과 자율방범대 활성화 유공을 인정받은 최덕우‧김승곤‧황연준 대원 등 3명이 전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자율방범연합회 13개 지대별로 다양한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및 경품추첨 등을 통해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조용식(치안감)은 전북경찰청장은 "오로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자율방범 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치안의 안전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밝은 임실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한정된 인력과 여건을 고려할 때 경찰의 힘만으로 사회안전망을 완성할 수 없음은 모두가 잘 알고 있은 것처럼 '공동체 치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한 뒤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를 중심으로 주민과 손잡고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여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해 체감치안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임실 자율방범연합대는 13개 지대로 구성돼 있으며 야간 범죄 예방순찰을 비롯 각종 사고 및 재난‧재해 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경찰청 '모션그래픽' 제작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