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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국제로타리 3670지구 '협약'
사회적약자‧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주요 골자
기사입력: 2019/11/11 [18: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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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11일 5층 대회의실에서 타인의 범죄행위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 가정이 용기와 희망을 되찾아 하루 빨리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제로타리 3670지구 오태식(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총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전북청 정재봉(총경‧가운데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사랑해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청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타인의 범죄행위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 가정이 용기와 희망을 되찾아 하루 빨리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 성‧가정‧학교폭력‧학대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 피해자와 가족 지원 ▲ 국제로타리 3670지구 각 클럽과 경찰서 1:1결연이 주요 골자로 담겼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사회적약자 보호 및 지원에 관련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해 상호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북경찰청이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약자 피해자 지원위원회'에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참여한 만큼, 경제적 지원에 힘을 보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협약 체결에 앞서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세계적인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70지구와 협약을 맺게 돼 든든하다"며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정이 많기 때문에 아동 권리 옹호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더욱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어 "전북경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아동‧노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 만들기를 최우선 목표로 '정성(精誠)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화답에 나선 오태식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는 "회원들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이 운영하고 있는 '피해자 지원위원회'에 도내 11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지난 2013년부터 올 현재까지 총 159개 가정에 주거개선 및 장학금‧생계비 등 3억4,787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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