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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이지콜 택시' 무료 운행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교통약자 수험생‧학부모 대상
기사입력: 2019/11/12 [11: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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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콜택시 ‘이지콜’을 운영하는 전주시설공단이 오는 14일 치러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교통약자인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이지콜 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지콜 한 운전자가 편안하게 고사장에 입실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오는 14일 치러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교통약자인 수험생 편의를 위해 이지콜 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시험 당일 운영될 이 서비스는 교통정체로 교통약자 수험생이 제때 고사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교통약자인 수험생은 물론 수험생을 자녀로 둔 이지콜 고객을 대상으로 전주 시내권을 대상으로 14일 오전 6시부터 고사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또 수험생에게는 합격을 기원하는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보호자는 이지콜센터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설공단 "대입 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은 시험문제와 전쟁을 치르기 전에 등교 전쟁을 치른다"며 "전주시에 거주하는 교통약자 수험생들이 이지콜을 이용해 편안하게 고사장에 입실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희망하는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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