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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창재‧최규창씨 '대통령 표창'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농업‧농촌 발전 유공
기사입력: 2019/11/12 [12: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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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전창재씨(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최규창씨(왼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11일 정부세종컨벤션에서 열린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을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한 뒤 아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 농업인 전창재씨와 최규창씨가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정부세종컨벤션에서 열린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을 인정받아 시상식 무대에 오른 전창재씨는 부안군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장을 비롯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비 상임이사와 현보영농조합법인 이사 및 지역농업연구원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전씨는 특히 ▲ 논 타작물 재배를 통한 새로운 소득발굴로 농가소득증대 ▲ 고품질 쌀 생산농법 실천 ▲ 친환경 벼재배 등 농업경영 지식공유로 지역농업 발전 기여 ▲ 선진 농업기술 습득 및 지역사회 발전기여 등의 공헌을 일궈냈다.

 

또, 최규장씨는 백산면 금판리 콩 작목반장과 부안군 농촌지도자 연합회 백산분회 감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 논콩 재배 단지 확대 조성 및 공동수확 공동선별 실시 ▲ 우리밀 재배단지 조성 및 채종포 조성을 통한 안정적 농가소득 기여 부문을 높게 평가 받았다.

 

최씨는 이 밖에도 ▲ 2모작 소득작물 개발 및 재배기술 지도 ▲ 선진 영농기술 도입 및 실험재배를 통한 고품질 쌀 생산 ▲ 논 감자 비닐하우스 기술보급으로 농가소득원 개발 등 공헌했으며 백산면에서 7ha 규모의 농사를 짓고 있다.

 

한편, 전창재씨와 최규창씨는 "앞으로도 지역의 농업‧농촌 발전과 농민에게 꿈과 희망이 있는 농촌 만들기에 열정을 쏟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포상과 함께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농민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1996년부터 11월 11일을 정부기념일인 '농업인의 날'로 제정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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