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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치안행정협의회' 개최
조용식 청장… 기관 간 벽 허물고 공동체치안 실현 '요청'
기사입력: 2019/11/12 [18: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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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12일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전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와 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장 및 공공기관‧언론‧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안전을 위한 각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 "2019년 치안행정협의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범죄예방과 법질서가 존중되는 살기 좋은 전북만들기를 위해 주요 현안을 논의한 '2019년 치안행정협의회'를 통해 "함께한 각 기관 자체의 역할은 다르지만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공통의 존재'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도민의 안전과 행복'이라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2일 전북경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협의회에는 전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와 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장 및 공공기관‧언론‧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안전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참석자 소개와 동영상 시청에 이어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 4대 핵심치안 추진방안 및 수사구조 개혁 등 경찰의 주요 현안이 구체적으로 발표됐다.

 

또 여성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치안인프라 구축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등을 안건으로 채택해 중점적으로 논의한 뒤 각 기관의 상호협력과 다각적인 지원을 비롯 홍보강화 등에 대한 협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의제의 진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협업과제를 발굴, 실천 역시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부분 만큼은 적극적인 예산 투입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치안행정협의회는 '도내 치안여건'과 '해결이 시급한 치안문제' 등을 각 기관이 협조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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