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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출근길 숙취운전 점검
임상준 서장 '공감 받는 군산경찰' 의지 표명
기사입력: 2019/11/13 [09: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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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경찰서는 13일 숙취운전으로 인한 사고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차원으로 출근길에 나선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문과 후문에서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경찰서는 13일 숙취운전으로 인한 사고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차원으로 출근길에 나선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문과 후문에서 점검 활동을 강도 높게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 임상준(총경) 서장을 비롯 청문감사관 및 청렴동아리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속 주체인 경찰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과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홍보하기 위해 본서를 비롯 일선 지‧파출소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다.

 

임상준 군산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이 전날 음주로 업무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자정분위기 조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음주운전은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차원으로 점검 활동을 추진했다"며 "단속 주체로 신뢰받고 공감 받는 청렴의 군산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 면허정지 0.03% 이상 ▲ 면허취소 = 0.08% 등으로 처벌 기준이 한층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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