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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승화원' 현대화사업 추진
전주시‧완주군… 인구비례 공동 부담 골자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11/14 [11: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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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김승수(오른쪽) 전북 전주시장과 박성일(왼쪽) 완주군수가 전주시장에서 전주승화원(화장시설) 현대화사업 공동 추진을 골자로 2개 지자체 주민들의 편익 증진 및 품격 있는 장사문화 창출을 위한 4가지 주요 협력 과제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터를 잡고 있는 '전주승화원'이 건립 40여년 만에 최신식 화장시설로 옷을 갈아입는다.

 

14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승화원(화장시설) 현대화사업 공동 추진을 골자로 2개 지자체 주민들의 편익 증진 및 품격 있는 장사문화 창출을 위한 4가지 주요 협력 과제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이 협약에 따라 전주시와 완주군은 화장시설 현대화사업으로 공동으로 추진하고 운영은 전주시설관리공단에 위탁키로 합의했다.

 

특히 2개 지자체 시‧군민이 동등한 자격으로 화장시설을 이용하고 현대화사업비 및 사업 완료 후 유지보수비는 인구수에 비례해 공동 부담하는 내용이 감겼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 협약 체결사항을 이행하는 동시에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지자체 재정 부담 및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업무협약에 앞서 "현 부지에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불편을 겪은 이용자들의 장례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77년에 건립된 '전주승화원'은 그동안 건물이 노후화되고 시설이 협소해 ▲ 고인애도 공간 부족 ▲ 화장로 잦은 고장 ▲ 봉안당 유골함 잔여기수 부족 등 유족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전주시는 국비 49억원을 지원받아 ▲ 봉안당 ▲ 장사시설 및 유족대기실 ▲ 유택동산 등에 대한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지난 민선 6기부터 지역 주민 편익 및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을 목표로 ▲ 덕진구 전미동과 삼례읍 하리를 연결하는 하리교 재가설 ▲ 전주‧완주 시내버스 요금단일화 및 노선개편 ▲ 전주광역권 기업유치단 운영 ▲ '혁신도시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체육 향유를 위한 협약' 등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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