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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골프장… 혹한기 운영시간 '단축'
12월 1일~2020년 2월 29일까지, 첫 티업 오전 5시
기사입력: 2019/11/18 [11: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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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전주월드컵골프장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예약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전주월드컵경기장 전경)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전주월드컵골프장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예약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첫 티업 시간을 오전 4시 41분에서 오전 5시로 늦추고 마지막 티업 시간을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7시로 앞당긴다.

 

또 겨울철을 맞아 새벽과 야간 시간대 이용이 거의 없는 혹한기에는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예약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월드컵골프장이 도심 속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골프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성 실현과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겨울철을 맞아 월드컵골프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한 라운딩을 위해 시설 안전 관리 및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해 이용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월드컵골프장은 도심 인근에 위치한 9홀 퍼블릭 골프장으로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이용료 역시 저렴해 이용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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