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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동호회, 홍보 역할 '톡톡'
야구 '한마루'‧응원단 'SIRENA' 등 6개 분야 230여명 활동
기사입력: 2019/11/19 [10: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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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해양경찰서 각 동호회가 친목도모와 사기진작을 이뤄내는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 등 해양경찰 홍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세련된 복자와 절도 있는 율동으로 행사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응원단 동호회 'SIRENA')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해양경찰서 각 동호회가 친목도모와 사기진작을 이뤄내는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 등 해양경찰 홍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현직 경찰관들로 구성된 ▲ 응원단 'SIRENA' ▲ 해우리봉사단 ▲ 한마루 ▲ 해피클럽 ▲ 해연 ▲ 블루가드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각 분야에서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야구동호회 '한마루'팀은 최근 새만금공무원야구연합회가 주관한 '2019 새만금 공무원 리그'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마루'팀은 지난해 7위에서 올해 2위로 급상승해 공무원 야구의 최강자로 등단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또 지난 10일까지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3회 ㈜코츠배 야구대회'에서 타 지역 초청팀으로 유일하게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마루 감독 김민철 경사는 "함정과 파출소 등 교대근무로 회원들이 평일 손‧발을 맞춰보기 힘들지만 주말을 이용, 틈틈이 훈련과 열정을 쏟아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배드민턴 동호회 '해피클럽' 역시 지난 8월 치러진 중앙행정기관 배드민턴 대회에서 종합 3위와 남자복식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축구동호회 '해연'과 수영동호회 '블루가드'도 지난 9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동호회 체육대회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응원단 동호회인 'SIRENA'는 해양경찰의 날 행사와 경찰서 자체행사에서 세련된 복장과 절도 있는 율동으로 행사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군산해경 김종실(경정) 기획운영과장은 "건전한 여가활동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통해 각 동호회 회원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직무에서도 국민에게 친절‧봉사하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동호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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