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안군… 푸드플랜 구축 '시동'
권익현 군수 '민관 협치‧건강한 먹거리 순환체계' 당부
기사입력: 2019/11/19 [11: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권익현(오른쪽 앞줄) 전북 부안군수가 19일 관련 부서장과 실무협의 TF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소비‧안전‧영양‧복지‧환경 등 먹거리 관련 이슈를 통합 관리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단위 먹거리 종합전략인 '푸드플랜 사업 추진'에 따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생산‧소비‧안전‧영양‧복지‧환경 등 먹거리 관련 이슈를 통합 관리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단위 먹거리 종합전략인 '푸드플랜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19일 권익현 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실무협의 TF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농업에 대한 현황을 진단해 지역에 적합한 농업발전 방안과 농산물 순환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의 먹거리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통합적인 푸드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부안군 맞춤형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4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될 연구용역 절차를 통해 ▲ 부안형 푸드플랜 계획 수립 ▲ 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타당성 검토 ▲ 중장기 로드맵 구축 ▲ 부안군 푸드플랜 운영 주체 구성 방안 ▲ 지속가능한 먹거리정책 수행을 위한 민‧관 협치 거버넌스 운영 지원 ▲ 부안 지역푸드를 활용한 연계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푸드플랜 계획 수립과 연계해 발족을 추진하고 있는 ‘부안 푸드플랜 거버넌스’는 각 분과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토론회와 워크숍 등 주민참여형 푸드플랜 구축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부안군은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푸드플랜 성공의 열쇠는 행정과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민‧관 협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지역내 농식품 관련 조직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비롯 소비자단체 등과 준비 단계부터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먹거리 전략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경찰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추진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