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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관광지' 조성
타당성조사‧관광기반조성 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2019/11/19 [13: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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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치즈테마파크'를 국내 아동친화형 대표 문화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놀이공원 및 사계절 장미원을 조성한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치즈테마파크를 국내 아동친화형 대표 문화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놀이공원 및 사계절 장미원을 조성한다.

 

심 민 군수 주재로 19일 임실치즈&식품연구소에서 정회석 임실치즈테마파크원장과 김치환 문화관광치즈과장을 비롯 군청 관계자 및 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키즈테마파크 건립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와 임실치즈팜랜드 내 관광기반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용역 보고회는 치즈테마파크 조성된 천만송이 국화꽃과 수경시설을 밑그림 삼아 연중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장미원을 조성하는 것과 어린이 놀이공간을 건립하기 위한 입지와 지역여건을 분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치즈를 태마로 한 임실N치즈축제에 올해 6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축제 이후에도 1개월 동안 치즈테마파크를 수놓은 국화꽃을 감상하기 위해 가족단위 행락객이 인산인해를 이뤘고 김장 페스티벌까지 열려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또,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 들어선 지난 5년간 임실치즈테마파크 관광객은 19.19%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임실을 찾은 관광객 역시 6.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임실N치즈축제'가 국화꽃과 함께하는 가을철 대표축제로 안착한 만큼, 장미원 조성이 완공되면 봄과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여름과 겨울에는 아쿠아 페스티벌과 산타축제를 통해 치즈테마파크가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임실군은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늘리기 위해 가족참여형 임실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동시에 임실치즈 브랜드에 걸 맞는 키즈 테마파크 건립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올해도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치즈테마파크' 등 임실을 찾아준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장미원'과 '팜랜드' 및 '농촌 테마공원'이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중 임실N치즈축제의 장이 열려 놀이와 체험이 어울어진 500만 임실관광시대 역시 열리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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