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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정책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주최, 애로사항 청취 및 정보교류 초점
기사입력: 2019/11/19 [17: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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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가운데) 전북지사가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2층 데이지스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협동조합 경영인들과 만나 기업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정책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과 경영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신성철 기자

 

 

 

송하진 전북지사가 중소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전북도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협동조합 경영인들과 만나 기업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간 정보교류를 위해 '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하진 지사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및 전북중소기업 두완정 회장을 비롯 전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예산 확대 ▲ 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공동 물류센터 건립지원 ▲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예산 및 판로지원확대 ▲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확대 등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애로해소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하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북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중소‧중견기업이 중심 역할로 전북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격려한 뒤 "전기차 클러스터 같은 새로운 희망을 창출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과 경영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도는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규모에 따라 ▲ 유망 중소기업 ▲ 도약기업 ▲ 선도기업 ▲ 스타기업 ▲ 글로벌 강소기업 5단계로 나눠 '전북형 성장사다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전북의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개발을 통한 강소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전북도 차원에서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그동안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을 직접 건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부분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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