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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오페레타 '박쥐' 공연
12월 6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행복한 송년 파티
기사입력: 2019/11/21 [10: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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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정통성과 뮤지컬의 대중성을 겸비한 오페레타 '박쥐'가 오는 12월 6일 오후 7시 전북 김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려진다.

 

이번 공연은 12월 크리스마스 저녁 파티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아름다운 왈츠의 선율과 무용 그리고 노래가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오페라 속에서 행복한 송년 파티를 즐기는 시간을 통해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다.

 

특히 화려한 음악과 무용‧다양한 연출을 통해 뮤지컬 보다 재미있는 오페레타가 선보인다.

 

작품은 19세기 유럽 귀족사회의 이야기로 주인공 아이젠슈타인과 친구 팔케인‧아이젠슈타인의 부인 로잘린데‧로잘린데와 옛예인 알프레드‧젊은 하인 아델레‧변호사 블린트‧교도소장 프랑크 등이 벌이는 코믹하고 유쾌한 3막의 오페레타다.

 

관람권 예매는 김제문화예술회관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 순 판매하며 고3은 수험표를 지참하면 무료로 예매 할 수 있다.

 

한편, 작은 오페라라는 뜻을 갖고 있는 '오페레타'는 오페라의 무거움에서 뮤지컬의 대중성으로 가는 과도기적 장르로 19세기 후반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탄생시켰다.

 

이는 오페라의 무거움을 걷어내고 작품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대중성을 겸비한 장르로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는 오페레타 가운데 가장 빈번하게 올려지는 작품임과 동시에 왈츠의 왕 요한 스트라우스 음악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요한 스트라우스 2세는 오페레타의 왕‧왈츠의 황제라 불려지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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